Global Warming

Warning! Warning!

"Global warming isn't a prediction. It is happening."
-James Hansen-

한국의 기온 상승

최근 몇 년간 한국의 기온 상승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더운 날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의 기온 상승 현황, 그 원인, 그리고 우리 사회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과거 평균 대비 상대 기온

그래프에서 기준치는 1908년부터 1960년까지의 평균 기온이며, 이 기간 동안의 기온이 평균보다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연도별로 비교한 결과입니다. Y축은 이 기준치에서 벗어난 정도를 나타냅니다.

여름 일별 최고기온 변화 (1973-2023)

1991년부터 2001년까지의 전국의 여름(6월~8월) 최고기온을 히스토그램으로 보여줍니다. 각 데이터는 전국을 9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일별 최고기온을 평균한 값을 나타냅니다. 1900년대의 기온 분포와 비교할 때, 최근의 기온 분포가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점점 더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월별 평균 기온 변화 (1965-2024)

전국 월별 평균 기온을 연도별로 비교한 것입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데이터는 2024년 현재까지의 기온 추세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의 그래프가 과거 수십 년간의 기온 범위를 벗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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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온변화를 시각화한 한국 기후변화를 경고하는 바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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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사병

우리나라에서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는 폭염과 그로 인한 기후 재해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세 가지 주요 그래프를 통해 폭염 발생 빈도, 기상 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 그리고 열스트레스 지수의 추세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기후 변화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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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발생 빈도 (1973-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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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고 기온이 33℃를 넘는 날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폭염일수의 높은 빈도의 빈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기상 재해로 인한 연간 사망자 수 (2011-2019년)

마우스를 올렸을 때 나타나는 선은 폭염일 수의 추세선을 보여주며, 이 추세선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사망자 수의 증가 추세와 일치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름 일별 열스트레스 지수 추세 (1974-2024년)

WBGT 28°C ~ 30°C:
경고 수준
이 범위에서 고강도 신체 활동을 할 경우, 열사병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WBGT 30°C ~ 32°C:
위험 수준
이 수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열사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고강도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WBGT 32°C 이상:
매우 위험
이 수준에서는 열사병의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가능한 실내에서 머물러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라도 짧은 시간 동안만 활동해야 합니다.

열스트레스란? 고온 환경에서 신체가 과도한 열에 노출될 때 경험하는 신체적 부담을 의미합니다. 열스트레스 지수는 이러한 신체적 부담을 수치화하여, 사람들이 열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그래프에서는 대표적인 열스트레스 지수인 습구흑구온도(WBGT)를 사용하였습니다.

매년 6월부터 8월까지의 열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특히 2024년의 열스트레스 지수는 기존 범위를 초과하며, 2050년 예측치에서는 "매우 위험" 구간에 머무는 기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열스트레스 지수의 상승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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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인한
한국 생태계 변화

기후 변화가 한국의 생태계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을 다룹니다.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가 곤충 발생, 식물 재배, 해양 생태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가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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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월 평균기온과 러브버그 민원 수

2022년과 2023년 서울의 각 구별 6월 평균기온과 러브버그 관련 민원 수를 버블 그래프로 나타냅니다. 러브버그는 6월 초에 발생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고온다습한 기온이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러브버그와 같은 곤충들이 대량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2022년에 비해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기온과 러브버그 민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기온 상승이 러브버그 개체 수의 증가와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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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과
강수량 변화

한국의 환경이 기후 변화로 인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해수면 상승과 강수량 변화를 중심으로 시각적으로 분석합니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해수면 높이의 변화와 강수 패턴의 변동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들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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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강수량의 네트워크 시각화

대한민국에는 554개 위치에 방재기상관측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일 내리는 강수량을 기록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시각화를 통해 지역별 강수량이 어떤 양상으로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노드의 크기와 색깔은 계절 평균 절대적인 강수량을 나타냅니다.

국지성 호우에 따른 지역 강수량 네트워크 변화

20km 이내에서 10년간 계절 평균 강수량 차이가 0.5mm에서 30mm인 경우를 네트워크로 연결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지역 간 연결이 확실히 느슨해졌으며, 이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국내 연평균 해수면높이 편차

1989년을 0점 기준으로, 국내 조위관측소 21개의 지점별 해수면상승률과 연평균 해수면높이(1989~2020) 그래프입니다. 21개 지점에서 1989년 대비 2020년 연평균 해수면높이는 모두 증가함을 볼수 있습니다.

예상 시나리오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국토 침수

RCP 숫자는 온실가스로 인한 추가적인 지구 흡수 에너지량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RCP 4.5는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상당히 실현했을 때를, RCP 8.5는 현재의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할 때를 의미합니다.

해당 시각화는 각 시나리오별로 2050년과 2100년의 대한민국 지역 해수면 침수 지역 면적을 여의도 면적에 비유하여 보여줍니다. 현재의 온실가스 배출이 이상기후로 돌아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시나리오별로 저감 노력을 달리했을 때, 2050년과 2100년에 해수면 침수가 상당 부분 일어날 수 있습니다.

Reference

출처

  1. 기상청
  2. 미국 산업위생협회(ACGIH)
  3. 서울시 시민건강국
  4. 국립해양조사원
  5. 해양환경공단

관련기사

  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6570.html
  2. https://www.yna.co.kr/view/MYH20180722000100038
  3.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5/2019070501909.html
  4.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46072.html
  5.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04108.html
  6.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3945.html
  7.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8221024001